그레이트 빈티지인 90 - 무엇보다도 끝없는 피니쉬가 어마어마 했음 하지만 이 가격이면 난 본마르를 마시겟음 — 7 years ago
부드러웠으나 조금 싱거운 느낌 즉 꽉 차있을거라 기대했으나 못 미쳤음 — 7 years ago
아주 단단했음 강한 탄닌이 혀를 쪼였으나 그래도 후반부엔 잘 조화로이 맛있게 먹었음 — 7 years ago
처음엔 말도 못하게 강한 석유향.... 못마시나 싶었느나 시간이 지나자 기존 화이트와는 다른 신선함을 준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와인 — 7 years ago
내츄럴 와인 특유의 팔렛은 난 아직은 익숙치가 않다 ㅠ — 7 years ago
어중간한 도멘 일등급 밭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줌 // 십만원대 와인으로 참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데일리론 참으로 훌륭하기도 그리고 아깝기도 한 기본 부르고뉴 와인 — 8 years ago
말이 필요없는 정말 맛있는 보르도 대표와인 특히 2009는 rp100으로 좀 단단해서 병 브리딩을 3시간 정도 했더니 화려하게 피어올랐음 — 7 years ago
2000 / 1999 동시 시음을 해보았는데 2사도인 1999가 처음엔 마시기 편하게 다가왔으나 갈수록 힘을 잃는듯 했고 2000은 처음엔 짱짱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그 멋진 맛이 피어올랐음 다시 먹으라고 한다면 잘 만들어진 2000 — 7 years ago
버터리하다고 해서 기대했으나 오히려 약간 튀고 특색이 별로 없었음 — 7 years ago
재범 심
무척이나 실키하고 깊은 맛을 선사해줌 오히려 어떤점에선 페트뤼스 보다도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개인적으로 조만간 다시 먹고픈 와인 — 7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