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강한만큼 타닌감이 강하다. 먼저 신맛이 오고 타닌감이 혀를 잡아주더니 피니시엔 금새 사라진다 — 8 years ago
Tony had this 8 years ago
테이블와인으로 제격. — 8 years ago
가볍게 들어와서 무거워졌다가 다시 가벼워지는듯. 타닌감이 강했다가 부드러운 피니시. 스파이시함이 강하고 세련됐다. — 8 years ago
체리향이 강하게 풍기고 타닌감이 강하게 여운이 남는다. 질감이 풍부하다는게 타닌감으로 느껴진다. — 8 years ago
Tony had this 8 years ago
약간 무거운 느낌. 포도향이 은은하게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감싼다. 타닌감이 부담스럽지 않고 피니시가 깔끔하다. 과일향이 바닥에 깔려있는듯. — 8 years ago
단맛보다는 신맛이 강해서 식전주보다는 음식과 함께하면 더 좋을듯. 특히 느끼한 음식. — 8 years ago
Cherry taste, tannin, soft — 8 years ago
Tony Jeon
가성비 괜찮은 데일리와인으로 적당함. — 8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