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nonkop에 이어 두 번째 남아공산 피노타쥬를 시도해보았다. 첫모금에 달콤한 포도 과실의 맛이 있는 그대로 느껴져서 정말 행복했다. 과실향은 무척 풍부하면서 달콤하다가, 새콤하다가, 탄닌감도 그렇게 세지 않은 완벽한 데일리 와인이다! loved it!
Kannonkop에 이어 두 번째 남아공산 피노타쥬를 시도해보았다. 첫모금에 달콤한 포도 과실의 맛이 있는 그대로 느껴져서 정말 행복했다. 과실향은 무척 풍부하면서 달콤하다가, 새콤하다가, 탄닌감도 그렇게 세지 않은 완벽한 데일리 와인이다! loved it!
Aug 17th, 2019
Mildly fruity, aromatic, semi sweet and easy drinking.
Mildly fruity, aromatic, semi sweet and easy drinking.
Jun 12th,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