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 토스카나 > 몬탈치노
✔️ 부르넬로(산지오베제) 100%
✔️ BDM은 ‘몬탈치노 지역의 부르넬로 품종‘이라는 뜻
✔️ 코 끝의 풍미부터 입 안에 감도는 피니쉬까지 풍부하게 느껴짐
✔️ 풍부한 라즈베리•레드체리•발사믹 향
✔️ 건크랜베리 향도 있어서 코 끝에선 달큰함이 느껴지지만, 중심은 드라이함. 그래서 풍미가 더 다채로워지는 느낌
✔️ 코코아•가죽•오크 향, 얼씨한 미네랄리티
✔️ 견고한 타닌과 바디감
✔️ 양고기와 페어링 𝘨𝘰𝘰𝘥! 소고기와도 완벽할듯 — a year ago
✔️ Montalcino, Toscana, Italy
✔️ 산지오베제 100%
✔️ Brunello di Montalcino DOCG
✔️ 꽤 진한 가넷 컬러
✔️ 체리 콩포트•블랙베리•블랙체리 향
✔️ 발사믹 향이 떠오르는 기분 좋은 산미
✔️ 얼씨한 미네랄리티, 가죽•타바코•오크향이 맘에 들었음
✔️ 목넘김이 부드럽고 과실향이 풍부해서 편하게 마실 수 있음
✔️ 소고기 스테이크와 완벽한 페어링, 닭고기나 오리고기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음 — a year ago
️ Montalcino, Toscana, Italy
✔️ 산지오베제 100%
✔️ 오크•토바코•가죽•조약돌•허브향이 강렬함, 질감은 부드러움
✔️ 과실향은 붉은 체리•라즈베리•플럼향 위주
✔️ 후추향도 느껴지지만 부담스럽지 않음
✔️ 처음 마셨을 때 에어링이 필요한 듯해서 디캔터에 조금씩 옮겨 마셨는데, 와인이 풀리면서 숨어있던 과실향이 더 풍부해짐
✔️ 딱 기분 좋을 정도의 산미! 간단하게 마셔도 맛있고, 피자나 파스타와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음 — a year ago
️ 윌라멧 밸리, 오리건
✔️ 피노누아 100%
✔️ 밝은 루비색
✔️ 딸기•라즈베리•크랜베리 향이 밝게 올라옴
✔️ 미듐 정도의 타닌이 느껴지지만 부드러운 질감
✔️ 기분 좋은 산도, 여운이 느껴지는 피니쉬
✔️ 정향•후추 등 향신료 향도 은은하게 느껴짐
✔️ 치즈, 베리류 과일, 꿀과 페어링 𝘨𝘰𝘰𝘥!
✔️ 다음날 마셔도 적당한 산도가 좋았음 — a year ago
️ Côte de Nuits, Bourgogne, France
✔️ 올드바인 샤르도네 100% (평균 수령 25년)
✔️ 드라이 & 라이트해서 깔끔해요
✔️ 시트러스•허니서클•파인애플 향
✔️ 기분 좋은 산미! 질감이 부드러움
✔️ 한 시간쯤 지나니 earthy한 미네랄리티가 올라옴
✔️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무스•딸기•바질 케이크와 함께 마셨는데, 부드러운 치즈와 잘 어울림
✔️ 다음엔 관자나 새우 요리와도 페어링해보고 싶음
라두아 블랑처럼 워터리한 질감이 방울방울 느껴지는 미네랄리티는 아니었지만, 풍부한 시트러스 향과 부드러운 산미 덕분에 맛있게 마심 — a year ago
✔️ Bourgogne, France
✔️ 피노누아 100%
✔️ 여운이 적은 피니쉬, 과실향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음
✔️ 딸기•크랜베리•산딸기•붉은체리 향
✔️ 솔잎향 섞인 미네랄리티, 후추향도 살짝 느껴짐
✔️ 시간이 지날수록 산미가 강하게 올라오는데, 우리 취향은 아니라서 오픈하자마자 마셨을 때 제일 맛있었음
✔️ 삼겹살 마늘쫑 파스타 & 업진살 구이에 곁들였는데, 산미때문에 소고기보다는 파스타와 먹었을 때 더 맛있었고, 닭고기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음 — a year ago
️ Yolo County, California
✔️ 샤도네이•비오니에 블렌디드
✔️ 투명하고 밝은 레몬빛
✔️ 코 끝에 산미가 올라오는데, 목넘김은 정말 부드러움
✔️ 워터리한 미네랄리티
✔️ 잘 익은 복숭아•서양배•파인애플 향
✔️ 오크 숙성으로 더해진 바닐라•버터스카치 향
✔️ 관자•훈제연어•오이와 페어링 𝘨𝘰𝘰𝘥!
✔️ 샐러드나 오리고기, 닭고기와도 잘 어울릴 듯
🔸 Toasted Head라는 이름은 오크통 안에 불을 붙여 배럴을 굽는(toasting) 방식에서 유래, 리치하고 토스티한 향을 더하는 방법 — a year ago
️ 이탈리아 > 풀리아 > 만두리아
✔️ 프리미티보 100%
✔️ 매우 진한 가넷컬러
✔️ 블랙커런트 잼•블랙베리•푸룬•체리 향
✔️ 얼씨한 미네랄리티•스모키한 가죽 향도 느껴짐
✔️ 묵직한 과실 향과 탄탄한 타닌의 조화
✔️ 저희 취향보다 조금 달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스위트보다는 드라이에 가까움
✔️ 묵직함 덕분에 양고기•소고기와 페어링 𝘨𝘰𝘰𝘥!
저희는 잭슨피자의 수퍼잭슨•하와이안 피자와 페어링했는데, 미국식 피자와도 꽤 잘 어울림
적당한 당도와 산미의 밸런스가 좋아서 와인초보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와인 — a year ago
️ Barolo, Piedmont, Italy
✔️ 네비올로 100%
✔️ 가장자리에서 투명하게 보이는 가넷컬러
✔️ 장미•가죽•얼씨한 향, 꽤 맑은 미네랄리티
✔️ 과실향은 레드체리, 라즈베리 등 붉은 과실 위주로 느껴짐
✔️ 산미가 꽤 느껴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해짐
✔️ 뻑뻑했던 타닌은 오픈 후 30분정도 지나니 풀리기 시작했고, 목넘김도 꽤 부드러워짐
✔️ 브레짜의 기본급 바롤로! 바롤로 입문용으로 추천
✔️ 산미가 있는 레드와인이라 육회 타르타르와 페어링해도 좋을 것 같음
음식과 함께 마시기엔 오픈하고 얼마 안되어서 마시는게 좋음
시간이 지날수록 타닌은 풀려도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니까, 음식과 페어링보다는 와인만 마실 때가 더 나음 — a year ago
Stacy
️ Yolo County, California
✔️ 까베르네 쇼비뇽•쁘띠 베르도•메를로
✔️ 미듐 이상의 타닌, 산미와 알콜향도 있음
✔️ 잘 익은 플럼•다크베리•다크체리 향
✔️ 오크 숙성으로 더해진 바닐라•캐러멜라이즈드 슈가 향
✔️ 이슬 맺힌 삼나무같은 미네랄리티
✔️ 진한 라구소스와 페어링 𝘨𝘰𝘰𝘥!
✔️ 백립같은 돼지고기 바비큐와도 잘 어울릴 듯 — a year ago